
유역비는 판빙빙, 장쯔이, 리빙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국 4대 미녀로 손꼽힙니다.

1987년 생인 유역비는 중국계 미국인 가수이자 배우인데요. 배우 송승헌과 영화 <제3의 사랑>을 찍으며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해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미모를 가장 처음 알린 작품은 ‘신조협려’인데요. 원작과 100%인 싱크로율 때문에 소용녀 역할에 찰떡. 원작자 마저 완벽하다는 찬사를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비주얼 배우로 떠올라 다양한 역할에 캐스팅돼, 연기력 논란마저도 비주얼로 무마해버리는 미녀 배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미모도 가족 안에서는 그저 오징어라고 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한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더 아름답고 외할머니는 더 아름답다. 내가 3대중 제일 못생겼다”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유역비 어머니는 무용수 출신으로 중국 배우이며 외할머니는 중국 고전 미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고요. 이모 또한 뒤지지 않는 비주얼입니다.

게다가 아버지 또한 과거 송승헌과 사귀었을 때 송승헌과 빼다 박았다는 외모의 조각미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3대 중 가장 못생겼다고 할 정도로 가족들의 우월한 유전자가 입증되며 유역비의 미모 또한 조명되고 있습니다.

한편, 유역비는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 이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다양한 분야에서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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