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SK텔레콤 광고를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처음 이름을 알린 배우 서예지는 <거침없이 하이킥> 김병욱 PD의 연출작 <감자별 2013QR3>에 출연해 코믹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서예지는 드라마 <구해줘>, <무법 변호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서예지는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핑크빛 투피스를 입고 등장해 CG 처리를 한 듯 잘록한 허리 라인을 보여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여러 포털사이트에서는 ‘서예지 개미허리’라는 키워드가 검색어 상단에 오르는 등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키 169cm에 몸무게 43kg, 허리사이즈는 22인치로 알려진 서예지는 평소 요가와 발레 등으로 꾸준한 자기 관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서예지는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인데요. tvN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 드라마로 배우 이상엽, 유선, 박병은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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