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악동뮤지션(AKMU)의 멤버인 가수 찬혁은 지난 9일 SNS에 “학교 다녀왔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찬혁은 예능프로 <유퀴즈온더블럭> 촬영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는 세련미가 넘치는 슈트핏을 자랑하며 선글라스로 세련된 매력을 더했습니다.

특히 찬혁은 오버핏 재킷과 통이 넓은 바지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GD를 연상케하는 트렌드 세터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한 찬혁은 “여동생 둘이 있는데 남매 입장에서 봤을 때 두 분이 활동하는 거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는 MC 유재석의 말에 “점점 다르다. 성향도 너무 달라지고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달라진다. 대화가 계속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지하게 대답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찬혁은 거의 모든 악동뮤지션의 곡을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최근 서울시 마포구 소재의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 빌딩을 47억 5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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