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드라마 <귓속말>로 데뷔한 배우 이주빈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멜로가 체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주빈은 연기를 시작하기 전 2년간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녀는 당시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의 데뷔조였지만 데뷔가 계속해서 미뤄지자 소속사를 탈퇴하게 됩니다.

이주빈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가수 준비를 그만두고 배우의 꿈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아이돌이라면 우선 노래를 잘 불러야 하는데 그 정도로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다른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어 연기를 시작했다.”고 솔직한 생각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배우 데뷔 이후 이주빈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주빈은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 사진을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프로필상 키가 163cm임에도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덕분에 현실감 없는 ‘12등신’ 비율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주빈은 일명 ‘역대급 증명사진’으로 SNS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한 예능에 출연해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SNS에 올렸는데 허위 매물 사이트에서 도용해서 저인 것처럼 장사를 하더라” 며 “심지어 제 사진을 도용한 신분증으로 중고거래 사기 범죄를 저질러 법원에서 연락까지 왔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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