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때, 따뜻한 핑크빛 기류가 영화계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영화 <콜>을 통해 만난 이충현 감독과 전종서 배우의 공식 연인 인정 소식인데요. 최근 충무로의 핫한 감독과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충현 감독은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제작 발표회 당시 배우인지 감독인지 헷갈렸다는 비주얼 감독 중 하나 입니다.

이충현 감독은 1990년 생으로 2015년 <몸 값>이란 단편 영화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연출 실력도 출중해 각종 영화제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이후 첫 상업 영화 <콜>로 인정 받게 되었죠.

전종서 배우는 1994년 생으로 영화 <버닝>과 <콜>으로 단 두편으로 신예 배우로 급부상했는데요. 최근 <연애 빠진 로맨스>까지 가세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이충현 감독은 3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콜’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호감을 가졌고, 최근부터 자연스럽게 교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두 분의 기쁜 소식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멋진 투샷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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