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한 유라는 빼어난 미모와 쾌활한 성격으로 많은 이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최근에는 배우 송혜교의 복귀작으로도 잘 알려진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팔로워 10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혜린’ 역으로 등장해 도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평소 다리가 예쁜 연예인으로 언급되기도 한 유라는 실제로 5억 원 상당의 다리 보험에 들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또한 그녀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겉보기와는 다른 엄청난 식성을 자랑하며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유라는 지난 5월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평소 매운맛을 즐긴다”고 말하며 아침 공복임에도 가장 매운 강도의 닭볶음탕을 주문해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라는 지난 13일 본인의 SNS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오늘 혜린이 첫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앵글 부츠를 신고 스커트 트임 사이로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십니다”, “우리 언니 너무 청순”, “각선미 실화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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