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진아는 지난 2015년 단편 영화 ‘캐치볼’을 통해 비교적 늦은 나이에 연예계에 입문했는데요.
이후 원진아는 단아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최근 원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금과 똑 닮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어린 시절 원진아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원진아는 어린 나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원진아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에서 송소현 역을 맡아 열연했는데요.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해당 작품은 9일째 전 세계 넷플릭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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