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올인>,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잘 알려진 배우 박솔미는 2013년 동료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2014년 3월 첫째 딸 한서율 양을, 2015년 11월에는 둘째 딸을 한서하 양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족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예능프로 <편스토랑>에 출연한 그녀는 남편과 아이들이 남긴 잔반으로 순식간에 화려한 비주얼의 브런치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실제로 박솔미가 SNS에 공개하고 있는 본인만의 일상 속 음식 레시피는 주부들 사이에서 ‘꼭 따라 해보고 싶은’ 레시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과거 박솔미는 한 예능프로에서 남편 한재석과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이상형이랑 결혼했냐”라는 질문에 그녀는 “TV 볼때마다 저렇게 느끼하게 생긴 사람은 누구와 결혼할까 싶었다. 근데 우리집에 있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박솔미는 지난 22일 본인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정장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누나 여전히 아름다워요”, “뷰티풀”, “방부제 그만 드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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