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는 15살에 패션잡지의 전속 모델로 데뷔했을 만큼 타고난 몸매와 미모의 소유자다. 러블리의 상징으로 불릴 만큼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인 신민아는 외모와 상반된 몸매로 골반깡패로 불린다.
신민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F 스타다. 작품에 따라 CF에 출연하는 빈도가 달라지는 연예인들과 달리 신민아는 꾸준히 CF에 출연하며 CF 계에서 독보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때문에 중고생 시절 때 ‘억대소녀’라는 꼬리표가 붙을 만큼 많은 광고에 출연했다.
신민아의 장점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얼굴이다. 청순, 깜찍, 성숙함 등 다양한 색깔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얼굴로 20대에 최고의 광고모델 자리에 오르게 된다. 신민아를 기용한 광고는 폭발적인 효과를 누리며 브랜드파워를 과시했다.
신민아는 청바지 화보로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169cm의 우월한 기럭지에 골반깡패로 불릴 만큼 완벽한 라인을 지닌 신민아는 이 화보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언급된다.
이상적인 골반라인의 소유자인 신민아는 올해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사랑스런 미모는 물론 우월한 몸매라인으로 품절대란을 일으켰다.
드라마 속에서 신민아가 들고 나온 백과 립스틱이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여전한 스타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타고난 스타인 신민아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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