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를 함께 시청하는 조정석, 정경호, 유연석, 김대명, 전미도, 정문성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날 방송이 끝난 후 전미도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전미도는 마지막 회를 챙겨본 남편의 정성 어린 문자에 눈물을 흘린 것인데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대명은 전미도에게 어떤 문자를 받았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전미도는 “우리 남편이 문자했다. 잘 봤다고 그랬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미도는 지난 2013년 소개팅을 통해 만난 현재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는데요.

전미도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진 남편과 6개월 연애 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미도는 오는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서른, 아홉’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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