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한 배우 이준기는 드라마 <일지매>, <개와 늑대의 시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난해 8월에는 드라마 <악의 꽃>에서 멜로와 액션, 스릴러를 모두 소화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0살인 이준기는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이준기는 “밀가루를 완전히 끊었다”라며 건강 관리 비법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평소 라면을 좋아한다고 언급해온 그는 라면뿐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 자체를 줄였다고 하는데요.

탄수화물을 줄인 이유에 대해 이준기는 “다이어트도 있지만 운동을 하면서 식단 관리를 안 하면 많이 다치더라. 그런데 식단 관리를 하니까 몸이 너무 날렵해지고 좋아하는 액션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더라.”라며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준기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인데요.

지난 23일에는 본인의 SNS를 통해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셀카 사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머나 잘 생기셨네요”, “울 오빠 외모 미쳤네”, “얼른 컴백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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