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한 배우 장동윤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조선로코 녹두전>, <써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배우 데뷔 전 장동윤은 SBS 뉴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지난 2015년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재학 중이던 그는 편의점 앞에서 갑자기 흉기를 꺼내 드는 강도를 보고 뒤로 피해 재치있게 112에 신고하는 기지를 발휘했는데요.

당시 뉴스 인터뷰를 진행하며 화제의 중심이 된 장동윤은 편의점 강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서장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장동윤은 뉴스에 출연한 그의 훈훈한 외모를 본 소속사 대표의 영입 제안을 받고 연예계로 데뷔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게 됩니다.

최근 장동윤은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에서 주인공 ‘태일’ 목소리 역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영화 <태일이>는 1970년 평화시장의 부당한 노동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청년 전태일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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