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걸그룹 ITZY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유나는 데뷔와 동시에 각종 음악 방송을 휩쓸며 엄청난 인기를 얻은 바 있는데요.

그녀는 데뷔 무대부터 여신 같은 비주얼로 ‘완성형 미모’라는 평을 받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한 유나는 과거 연습생 시절 Mnet 예능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당시 치아 교정을 한 그녀는 못생겨 보이기 쉽다는 교정기를 착용하고도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유나의 중학교 졸업사진 또한 교정기를 착용했음에도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교정기를 했는데도 저런 미모가 나오다니”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유나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를 보러 갔다가 JYP에 캐스팅 된 일화를 언급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유나는 “친언니가 비투비 팬이어서 가요 축제를 보러갔다. 거기서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눈에 들어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됐다”라며 아이돌인 된 계기를 언급했습니다.

2003년생으로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유나는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가수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해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지난 14일에는 케이팝 콘서트에 출연해 ITZY 멤버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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