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세영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왕이 된 남자>, <의사요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세영은 지난 1997년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를 시작으로 4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바 있으며,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에서 배우 이나영의 아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내사랑 팥쥐>의 장나라 아역, <회전목마>의 장서희 아역 등 여러 작품에서 얼굴을 알린 이세영은 2016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막내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왕이 된 남자> 이후 2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이세영은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여주인공 ‘성덕임’역을 맡아 2PM 출신 배우 이준호와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옷소매 붉은 끝동>은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4회차 기준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백옥 같은 피부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이세영은 한 예능프로에서 민낯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피부 관리법에 대해 “평소에 화장을 잘 안 하는 편이고 선크림은 잊지 않고 발라주는 편이다. 메이크업은 피곤해도 오일과 마사지 크림으로 꼼꼼히 클렌징하는 편”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PT 끝나고 크로스핏하고 하루에 3시간씩 정도 걷는다”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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