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댄스 크루 ‘웨이비’의 리더로 활동 중인 안무가 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엄청난 댄스 실력과 독보적인 미모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노제는 과거 가수 카이의 솔로 활동 곡 ‘음’의 백업댄서로 활동하며 눈에 띄는 외모로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24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셀러브리티로 거듭나 각종 CF와 예능 프로에 출연하는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한 노제는 엄청난 미모를 가지고 있음에도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할 생각도 없었고 춤이 너무 좋았다”고 당당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또한 노제의 예고 시절 스승인 허니제이는 “(당시 노제가) 너무 예뻤다. 사실 ‘왜 연예인 안 하냐’ 그걸 내가 물어봤다. 너무 예쁘게 생겼으니까. 보통 그렇게 예쁘게 생기고 나이도 어리면 아이돌을 준비하니까 그렇게 물어봤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허니제이는 “노제가 그때도 춤을 잘 췄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지난 22일 노제는 SNS에 “부산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크롭티를 입고 탄탄한 개미허리를 드러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요정인가?”, “너무 예뻐서 현타오네요”, “진짜 말안나오게 이쁘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드라마 보기 전 필수 앱, 키노라이츠
이 버튼 클릭해서 초특가 할인받기
- 떡잎부터 다르다는 12년생 ‘YG 소속’ 배우
- 결혼 28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올렸다는 매일이 신혼 같다는 스타부부
- 싱글인 줄 알았는데 이미 결혼해 두 아이 엄마라는 연예인
- 키 172cm에 48kg 여신 몸매 가졌다는 30대 후반 여배우
- 너무 예뻐 성형외과 의사도 얼굴에 손대는 것 반대했다는 연예인
The post 가녀린 개미허리에 선명한 11자 복근 가진 여자 연예인 appeared first on 연예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