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 배우 박소이는 지난 2018년 OCN ‘미스트리스’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이후 박소이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담보’에 연달아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남다른 연기력을 보유한 박소이는 영화 ‘담보’ 캐스팅 당시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승이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당시 박소이는 주연 배우 성동일, 김희원에게 밀리지 않는 안정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박소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벌써 많이 컸다”, “역시 떡잎부터 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한편 박소이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하이클래스’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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