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브라운관은 20대 여배우 중 눈에 들어오는 미모의 신인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20대 대표 미녀배우 한소희를 비롯해 박규영, 김유정, 김소현 등이 차세대 미녀배우로 활약 중이다. 여기 미모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신예은이다.

신예은은 미모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들의 전철을 따라가고 있다. 데뷔작부터 외모 하나로 큰 인기를 얻었다. 신예은의 데뷔작은 웹드라마 <에이틴>이다. 이 작품의 흥행은 신예은을 10대들의 연예인으로 만들어주었다.

시크함이 돋보이는 단발머리로 한때 단발병 유발자로 불렸던 신예은은 콧등에 점 때문에 10대들의 전지현으로 불린 바 있다. 웃을 때는 꼬부기상의 귀여운 외모로 이유비, 오연서 등이 닮은 연예인으로 뽑힌다.

여기에 대성마이맥 CF에서 보여준 중독성 있는 가사와 춤으로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리고 빠르게 주연배우로 안착했다. 데뷔 후 1년 만에 케이블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고 2년 차에는 지상파 주인공으로 입성하게 된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SNS에 BMI(체질량지수)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키 168.7cm에 BMI 14.8%의 수치로 이를 통해 추정한 몸무게는 42.2kg이다. 키를 고려할 때 굉장히 적은 체중으로 슬랜더 몸매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인 신예은은 최근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에서 강태오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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