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 주상욱 커플은 지난 2016년 3월 종영한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7년 5월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두 사람은 2018년 7월 첫째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차예련은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과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끝날 때부터 만나서 1년간 연애했는데 남편이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나는 이 오빠가 아니라도 안정적으로 결혼하고 싶었다”라며 “내가 결혼 안 하면 그냥 헤어지자고 하고 잠수를 탔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주상욱이) 카톡을 엄청 보냈더라. 3일 내내 오는 톡을 하나도 읽지 않았는데 그걸 다 캡처해서 문자로 보내더라. 왠지 모르게 그 노력이 가상하게 느껴져 전화를 받아줬다. 그랬더니 ‘죽을 것 같다. 한 번만 살려 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8일 본인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블랙 투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작은 얼굴과 우월한 신체 비율로 10등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이를 본 팬들은 “몸매가 비현실적”, “정말 너무 예쁘다”, “심쿵주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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