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드라마 <여름 향기>로 연기자로 데뷔한 배우 한지혜는 <낭랑 18세>, <메이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녀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으며,작년 12월에는 본인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결혼 이후 10년 만에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알렸던 한지혜는 지난 6월 SNS에 남편과 함께 촬영한 만삭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 한지혜는 남편과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를 지어 행복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한지혜는 SNS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10일에는 “윤슬이 100일 사진”, “엄마랑 딸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백일 기념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흰색 원피스를 맞춰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언니 100일 축하해요”, “애기 너무 귀엽다”, “잘 자라길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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