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이현은 과거 둘째 출산 때 4주 만에 24kg을 뺀 화제의 노하우를 방송에 나와 들려주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84년 생인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소이현이 속해있던 ‘죽음의 조’에는 김우빈, 공현주, 소이현, 한예슬 등이 배정되어 있어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죠.

슈퍼모델 출신답게 170cm의 신장을 자랑하는 소이현은 2015년, 2017년 두 딸을 출산했음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워너비 스타 중 한 명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이자 동료 배우 인교진과의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하며 금실 좋은 부부로도 좋은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기도 하죠. 최근 드라마 ‘빨강 구두’가 사랑 받으면서 더욱 예뻐진 그녀입니다.

그렇다면 그녀가 최근 무섭게 감량하고 복귀할 수 있었던 음식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미역국!


소이현은 “밥은 거의 안 먹고 오로지 미역국만 먹었다. 아침저녁 뜨거운 물로 1L씩 꾸준히 마셨다. 뜨거운 물을 마시면 몸의 순환을 도와줘 부기가 빨리 빠지고 특히 노폐물 배출도 잘 되게 해준다”며 자신만의 꿀팁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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