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영은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했는데요.
데뷔 당시부터 수영은 비주얼, 피지컬, 춤, 노래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오각형’ 아이돌로 손꼽혔는데요.
걸그룹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온 수영은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배우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팬들과의 소통도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는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수영의 일상 사진을 접한 다수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있는데요. 바로 유난히 예쁜 어깨라인이었습니다.
남다른 직각 어깨를 보유하고 있는 수영의 일상 사진에서는 유난히 오프숄더 의상을 자주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몸매 미쳤다”, “탄탄의 정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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