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효민은 데뷔 시절부터 그룹 내 비주얼 멤버로 뽑힐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다. 데뷔 초 소녀시대의 비주얼 멤버 제시카와 닮아서 둘이 자매가 아니냐는 소문이 있기도 했다.
2009년 데뷔한 티아라는 올해로 데뷔 13년차 그룹이다. 그동안 여러 우여곡절도 있었고 멤버 숫자도 줄어들었으나 그룹은 여전히 끈끈하게 유지 중이다. 티아라 멤버들은 데뷔 초와 큰 차이가 없는 동안 외모로 유명한데 효민은 그 중 대표라 할 수 있다.
데뷔 초와 지금이 거의 차이가 없다. 큰 눈에 오똑한 콧날, 달걀형 얼굴로 여전한 미인상이다. 효민은 미모 못지않게 몸매로도 유명한 멤버다. 솔로앨범 타이틀곡 제목이 ‘Nice Body’ 였을 만큼 뛰어난 몸매의 소유자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카우걸로 변신한 효민이 가죽 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장총을 들고 있는 모습을 찍었다. 이 사진은 조만간 컴백을 앞둔 티아라의 컨셉 사진으로 무보정이란 점에서 놀라운 몸매를 보여줬다.
55kg에서 7kg을 감량했다는 효민은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량 전에도 뛰어난 몸매의 소유자였지만 감량을 통해 더 돋보이는 몸매를 완성했다. 컴백을 앞두고 팬들 앞에 더 좋은 모습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한편 효민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오는 15일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은정을 제외하고는 소속사가 없는 멤버들이 직접 사비를 들여 준비한 만큼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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