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딸을 낳은 강소라가 6개월 만에 SNS에 선명한 복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강소라는 출산 전으로 돌아간 듯한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며 특유의 건강한 매력을 드러냈죠.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와 유연함을 선보이며 과시했고, 큰 키와 긴 다리로 쭉쭉 뻗은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이를 본 김연경은 댓글로 “She is back’이라는 말로 응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고무줄 몸매로 유명한 강소라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72kg까지 나갔던 모습과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워낙 먹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감량 전에는 하루 식사량인 1인 1닭, 1인 1판 피자, 1인 1케이크였다고 해요.

하지만 강소라는 발레로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한 후, 서서히 근육을 잡아주는 코어 운동으로 전신 밸런스를 맞추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완벽한 몸을 만들기까지 자기 관리에 힘썼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와 병행해 필라테스와 수영, 헬스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서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올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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