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그룹 활동 시절을 연상케 하는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양갈래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하니는 독보적인 상큼한 매력을 풍기며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해당 사진은 JTBC ‘IDOL [아이돌 : The Coup]’에 출연하는 하니가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촬영한 컨셉 포토입니다.

해당 작품에서 하니는 데뷔 6년 차이지만 이름조차 사람들 귀에 익숙하지 않은 이른바 ‘망한 아이들’ 코튼캔디의 리더 제나를 연기할 예정인데요.

섹시 걸그룹의 표본이라고 불리는 EXID 출신 하니는 해당 작품을 통해 재데뷔(?)를 하게 된 셈입니다.

한편 하니가 출연하는 JTBC ‘IDOL [아이돌 : The Coup]’는 오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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