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권나라는 화려한 미모 뿐만 아니라 170cm가 넘는 키와 우월한 신체 비율로 활동 당시 ‘비율 종결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권나라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엄청난 다리 길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골반까지의 길이가 무려 106cm로 현실감 없는 각선미를 뽐낸 그녀는 “살을 빼기 위해 쌀, 탄수화물, 밀가루 등 하얀색 음식을 안 먹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2017년 CF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하이힐을 벗고도 흰색 니트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마네킹 같은 몸매를 뽐낸 그녀의 모습을 본 팬들은 “12등신 몸매 아닌가요” , “몸매가 너무 비현실적”, “이게 나라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권나라는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tvN 드라마 <불가살>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한 패션 잡지 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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