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종신은 지난 2006년 9살 연하의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에 골인해 두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윤종신은 자신과 아내를 쏙 닮은 두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윤종신은 지난 2일 SNS에 큰 딸 윤라임 양과 작은 딸 윤라오 양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두 딸은 야외에서 체육복을 입고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엄마 아빠 붕어빵이네”, “딸이 엄마 닮아서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9월 종영한 JTBC 예능 <바라던 바다>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예능 <집콘라이브>에 출연해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3일에는 SNS에 가을 산길을 배경으로 라이브 무대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영상 너무 예뻐요 가을 느낌 물씬”, “감미로운 라이브”,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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