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한 배우 겸 가수 서현은 활발한 그룹 활동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지난 6월 팬들은 서현의 생일의 생일을 기념해 뉴욕 타임스퀘어에 생일 축하 광고를 송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을 받은 서현은 최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걸그룹 활동 시절보다 성숙해진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습니다. 확 달라진 서현의 모습을 본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는 남다른 비유로 보는 이를 폭소케 했는데요.

지난 9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조세호는 “막내 모습이 없어지고 성공한 사업가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사생활’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그는 2022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모럴센스’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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