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소문난 자기관리 선두주자 김성령은 30대라도 믿을 만큼 완벽한 몸매와 얼굴로 연예인 중의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 미스코리아 대회 출신으로 168cm의 55사이즈를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다. 연예계 데뷔 후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오히려 시간을 역행하는 외모로 여성들 사이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김성령은 연예계 사이에서도 동안과 몸매 유지 비결로 슈퍼푸드를 살뜰히 챙겨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노화 방지에 좋다는 발사믹 식초, 키위, 유산균 등을 챙겨 먹고 영양제도 잊지 않는다. 특히 김성령의 매니저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어떤 음식이든지 발사믹 식초를 뿌려 먹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40세부터 해왔다는 테니스와 각종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필라테스와 요가 마니아로 알려진 김성령은 반듯한 자세의 기본이 요가로 만들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몸매 유지를 위해 각종 트레이닝이나 오일 마사지도 꼼꼼하게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은 태어나면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꾸준한 자기 관리와 습관, 운동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한편, 김성령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로 컴백한다. 드라마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 분)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 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1주일간을 배경으로 한 정치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11월 12일 오전 11시 전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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