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의 나미꼬로 이름을 알린 이세은은 1980년 생으로 42세입니다.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지난 2015년 금융권에 종사하는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6년째인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마흔이 넘은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로 사랑받았던 배우입니다. 활발히 활동하던 때 돌연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었는데요.
올해 반가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1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에서 세미라는 역할을 맡아 안성기 배우와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그녀의 복귀를 반가워하는 팬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스크린은 ‘그해 여름'(2006년)이후 15년 만이며, 연기 복귀는 드라마 ‘근초고왕(2010)’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특히 최근 둘째 득녀 소식으로 이세은의 빼어난 외모를 닮은 것은 아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개인 SNS에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게 무색하리만큼 미모라는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출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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