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은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175cm는 넘었으면 좋겠지만 너무 괜찮은 사람이면 작아도 상관없다. 외모는 거의 안 보고 성격이 매력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또한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착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정말 외모를 안 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 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한 배우 현빈과의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연기를 선보이며 여러 번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올 해 처음으로 열애 사실을 공개하였습니다.

성격뿐만 아니라 출중한 외모까지 보유한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 소식에 많은 팬들이 놀라움과 축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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