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신주아는 드라마 <작은아씨들>에 출연해 연기를 시작했는데요. 이후 그녀는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한편 신주아는 1년간 교제해온 태국인 재벌 2세 사라웃 라차나쿤과 지난 2014년 결혼한 뒤 태국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신주아는 SNS를 통해 태국에서의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깜짝 출연하며 근황을 알린 신주아는 최근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국내에서의 새로운 연예 활동을 예고했는데요.

소속사 측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신주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배우 신주아가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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