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게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한 광고 모델로 있는 속옷 프랜드 화보를 선보였는데요.

너무 마른 모습을 선보여 팬, 외신 기자 들에게 걱정을 사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국내외 언론 매체들은 정호연이 오징어게임의 성공 이후 일주일 만에 3kg가 빠졌다며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오징어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처음 왔을 때 딱 맞았던 옷이 이제는 너무 헐렁하다고 합니다.

정호연의 과거 프로필에는 176cm 49kg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요. 하루에도 너무 많은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살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며 2022년 2월까지 꽉차 있는 스케쥴을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호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서 밥 먹을 시간도 없었다”라고 토로해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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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 176cm 46kg, 종이처럼 말랐는데 또 살 빠져 세계를 걱정하게 만든 연예인 appeared first on 연예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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