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돌았니? 네 이래가지고 밥 빌어먹고 살겠니?’라는 유행어로 한때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예능인이 있습니다. 바로 KBS2 <개그콘서트>의 ‘황해’ 프로그램으로 유명했던 예능인 이수지입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이수지에게는 특별한 러브 스토리가 있는데요, 바로 찐팬과 결혼했다는 점입니다.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이후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맨으로 다시 데뷔합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의 ‘황해’ 코너를 통해 대세로 등극한 이수지는 신인상-우수상-최우수상을 1년 간격으로 받으며 <개그콘서트>가 배출한 마지막 스타가 됩니다.

이수지는 특기인 목소리를 활용한 개그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이수지는 ‘황해’에서 아줌마와 ARS 상담원을 넘나드는 목소리 연기로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죠. 이런 목소리 연기 덕분인지 이후 드라마에도 진출하며 맹활약을 펼치는 중입니다.

2018년 3살 연하의 연예 기획사에서 근무하는 남편 김종학 씨와 결혼한 이수지에게는 특별한 러브 스토리가 있습니다. 김종학 씨는 이수지가 대학 시절 대학로에서 공연을 할 때부터 그녀를 봐 왔다고 합니다. 데뷔 전부터 이수지의 팬이었던 김종학 씨는 진정한 ‘찐팬’이라 할 수 있죠.

이수지는 김종학 씨에게 자신의 사정에 대해 설명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서 살아야했던 이수지는 예능인으로 성공한 이후에도 월 2천 만 원을 벌어도 그 돈을 아버지의 빚을 갚는데 모두 써야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버지가 진 사채빚 때문에 독촉을 받는다는 이수지의 말에 김종학 씨는 ‘그럼 같이 갚으면 된다’라고 안아주며 찐팬의 찐사랑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런 사랑 덕분에 두 사람은 결혼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다수의 예능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수지는 최근 SNS에 남편에게서 결혼기념 3주년 기념편지를 받은 뒤 ‘또 결혼하자’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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