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생으로 올해 42살인 배우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름 준비 3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비키니와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는 군살없는 허리 라인과 완벽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는데요. 구릿빛 피부에 볼륨감 있는 몸매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낸 김빈우의 모습을 본 팬들은 “몸매 부럽네요”, “자기관리 멋있다”, “너무 예뻐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김빈우는 40대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역량을 자랑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불새’, ‘아빠 셋 엄마 하나’, ‘금쪽같은 내새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둘째 출산 이후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다이어트 중임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이후 김빈우는 23kg 감량에 성공하며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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