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은 지난 2021년 5월 방송인 인민정과 재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 인민정은 자신의 SNS에 “다 내려놓고 현실에 맞게 열심히 살자”라는 멘트와 함께 남편 김동성이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 속 김동성은 공사장에서 자재를 나르고 삽으로 시멘트를 섞은 뒤 벽에 바르는 등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어 인민정은 “내려놓기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지금 이순간 내려놓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내가 힘들어도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라며 “건설업 종사자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해 무속인 겸 배우 정호근이 출연하는 유튜브 예능 ‘심야신당’에 출연해 고민상담을 해 관심을 모은 바 있는데요. “김동성과 이별 운이 와있다”라는 정호근의 말에 인민정은 “말 못할 앙금이 커지고 있다. 지금 버티고는 있는데 해도 해도 앞이 안 보이니까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정호근은 “왜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냐”라고 물었고, 인민정은 “김동성씨가 안 좋은 이슈로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에서 저를 만나 결혼했다. 그럴 때 제 발로 뛰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모든 걸 안고 버티며 살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인민정은 김동성과의 관계 자체는 좋다고 강조하면서도, 생활고로 김동성이 전처와 낳은 아이를 키우지 못하고 양육비조차 지급하지 못해 죄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저는 전남편과 낳은 아이를 직접 키우고 있는데, 김동성은 아니다. 아이한테 모든 걸 다 해줬으면 당당했을 텐데 그걸 못 해줘 저를 안 좋게 생각하고 있진 않을까 걱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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