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동혁은 배구선수 한송이와 지난 2016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8년간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배구 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같은 해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조동혁과 한송이는 서로 팬이었음을 밝히는 등 핑크빛 기류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당시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활약하며 배구여신으로 유명세를 탄 한송이는 “예체능 멤버들 중 누가 제일 좋냐”라는 질문에 “예전부터 조동혁의 팬이었다”고 답했고 이에 조동혁은 “예전부터 한송이 선수가 경기하는 모습을 관심 있게 봤다. 나 역시 팬이다”라고 고백해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또한 한송이는 186cm의 큰 키를 자랑해 182cm인 조동혁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조동혁은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연인 한송이를 응원하는 등 아낌없는 애정을 보여줬는데요.

지난 4월에는 한송이가 공개한 시상식 근황 사진에 ‘좋아요’ 이모티콘을 누르며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한송이는 SNS에 “브이리그 시상식. 예쁘게 스타일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상식날 오셔서 예쁘게 사진 찍어주신 팬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한송이는 손에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조동혁은 지난 1998년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나쁜 녀석들’, ‘루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2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