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월 연상의 한의사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뒤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출산 당시 그는 출산한지 2개월 만에 다시 날씬해진 몸매로 돌아간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한편 강소라는 발레를 통해 거북목 자세를 교정하고 다이어트에도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학창시절 최대 몸무게가 73kg였던 그는 연기자를 꿈꾸며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혹독한 자기관리를 통해 20kg를 감량하며 완벽한 몸매로 거듭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과거 강소라는 한 예능에 출연해 자신의 완벽한 몸매 비결로 발레와 식이요법을 꼽으며 특히 구부정한 자세를 교정하는 운동으로 발레를 추천한 바 있는데요.

강소라는 “살을 빼기 위해 가장 먼저 했던 것이 자세 교정이다. 걸어 다니는 습관, 앉아있는 습관도 똑바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세 교정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는 “덜 먹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하루 세끼를 제 시간에 먹어야 한다.”라며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11년 영화 ‘써니’로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그는 지난 2월 종영한 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어제 봤던 그 드라마 다시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