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음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 수많은 작품을 히트시키며 연기자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영화 ‘스물’,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한편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아이유의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탱크탑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바쁜 아이유도 저렇게 운동하는데 내 몸뚱아리 뭐하냐”, “아이유 요즘 운동 열심히 한다더니 진짜인듯”, “얼굴은 어려 보이는데 몸은 언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평소 33사이즈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아이유는 한 방송에서 “플랭크 운동을 많이 한다”라며 자신의 복근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이어 “사람들이 내가 복근이 있다고 하면 안 믿는데 나도 복근이 있을 때가 많다”라며 “전체적으로 생긴 건 아니고 상복부에 생겼다. 하복부는 죽어도 안 생긴다”라며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유는 한 인터뷰에서 “요즘은 아무리 바빠도 운동을 빼놓지 않는다. PT도 받고 홈 트레이닝, 필라테스도 열심히 한다. 최대한 체력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두고 운동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과거 한 예능 프로에서는 고난이도 물구나무서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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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던 그 드라마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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