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 미남이었는데 희귀병 걸려 미모 잃어버린 충격 근황
배우 애쉬튼커쳐 가 희귀병에 걸렸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3년 전 혈관염으로 시력과 청력을 잃었다고 SNS를 통해 밝혔는데요. “살아 있는 게 행운”이란 격한 말까지 하면서 자신의 심각한 병을 전했습니다. 1978년생으로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나비효과> , <우리, 사랑일까요?> 등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나비효과>로 그동안 미남 배우로만 알려진 이미지를 바꾸는데 큰 영향력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