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는 과거 ‘은퇴’를 조건으로 전 남편과 결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는데요. 박은혜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끝장 부부 합숙소 당결안(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에 출연해 이혼 전 전업주부로 지낸 과거를 언급하며 “결혼 조건이 일을 안 하는 거였다. 일을 하는 게 너무 싫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쉬면서 막상 일을 안 하니까 일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달았다. 사회생활을 한 사람이 가사에 전념하는 건 쉬운 게 아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한편 박은혜는 지난 2008년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뒤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10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갔으나, 2018년 이혼 이후 쌍둥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은혜는 과거 한 방송에서도 결혼 이후 연기 활동을 그만두려고 했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은 바 있는데요. 출연 당시 그녀는 “연예계에서 사람들한테 치이는 일이 힘들게 느껴져 결혼과 함께 은퇴했다”라며 “복귀 전 남편의 동의를 받았고, 남편이 제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갔으면 좋겠다고 조언까지 해줬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박은혜는 드라마 ‘대장금’에서 극중 장금의 친구 ‘연생’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작품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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