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영화 ‘기생충’에서 박사장과 딸 다혜로 나왔던 이선균과 정지소. 둘의 부녀 관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는데요. 사실은 2013년 한 과자 CF에서 처음 만나 부녀 케미를 뽐냈었습니다.

광거는 ‘동서식품 오레오 아빠와 딸’편이었는데요. 광고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아빠랑 오레오를 나눠 먹으면서 잔뜩 흥분한 딸은 하나 남은 과자를 누가 먹느냐 눈치작전을 펼쳤는데요.

결국 아빠와 나눠 먹기 게임을 했는데요. 크림이 뭍은 쪽이 나온 딸의 환호와 아쉬워 하는 아빠의 귀여운 표정이 담겨 있었죠. 우유에 퐁당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다는 말로 미소 지으며 과자를 찍으려던 순간..얄미운 아빠는 아내를 부르며 우유를 치워버립니다. ㅎㅎㅎ

1999년생 정지소는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으로 데뷔했는데요. 어릴 적 피겨선수로 활동할 만큼 운동신경과 표현력이 뛰어났지만 배우로 전향한 후 아역으로 활동했었습니다.

‘기생충’으로 엄청난 인지도를 얻은 후 연상호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방법’에서 열연하게 되었는데요. 뛰어난 노래실력까지 겸비해 예능에 출연, ‘엠마스톤’이란 가명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종영한 ‘커튼콜’에서 연극배우를 연기해 호평 받았으며,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는 송혜교 아역으로 열연해 싱크로율을 높였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정지소는 올해도 열일 행보를 보일 예정인데요. 2006년 인기를 모았던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 리메이크 버전에 캐스팅 되어 유감 없는 노래실력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동석과 함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촬영했는데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이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이야기로 알려져 있어 정지소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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