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는 이유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태우는 지난 14일 방영된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동료 연예인 서태화, 이광기와 함께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식사를 하던 중 정태우는 동안 비결이 무엇이냐는 이광기의 질문에 “아내와의 사랑”이라고 대답해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를 들은 서태화는 “남자 세 명 모였는데 솔직해지자”라며 탐탁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광기는 “너 나한테 ‘아내가 비행 가면 즐겁다’고 솔직히 얘기한 적 있잖아”라며 폭로전을 이어갔습니다.

정태우는 “가끔 태화 형처럼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지”라며 “아내와 싸우거나 아내랑 너무 오래 있어서 혼자 있고 싶을 때 빼고는 우리는 아직까지 연애하는 것처럼 살고 있다”라고 와이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는데요. 이광기가 “주로 제수씨와 뭐 때문에 싸우나”라고 묻자 정태우는 “나한테 관심 안 가지고 애들한테만 관심 가져줄 때. 뽀뽀 안 해 줄 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아내 장인희와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린 뒤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KBS 연예대상에 함께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연예대상 출연 당시 신인상을 수상한 정태우는 “데뷔한 지 35년이 됐는데 가족들 덕분에 신인상을 받았다. 재미없는 나를 빛나게 해준 아내와 아들, 어머니께 이 상을 바치도록 하겠다. 아내와 함께 철드는 남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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