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 재아는 최근 함께 홍대 데이트를 즐긴 근황을 알렸는데요. 특히 재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홍대에서 재아랑 데이트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동생 재아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하철을 타봤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재시는 “제가 재아랑 처음으로 홍대를 갔다. 재아가 홍대가 처음이고 저는 재아랑 데이트하는 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어디든 가고 싶어서 일단 홍대를 갔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재아랑 제가 한국에서만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라며 “굳이 차를 타고 가도 되는데 엄마한테는 됐다고 하고 홍대까지 지하철을 타고 갔다”고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재시는 “저희는 지하철을 탈 일이 그렇게 잘 없다. 잘 돌아다니지도 않는다”고 말하며 평소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렸는데요. 또한 그녀는 “재아는 지하철이 처음이었고 지하철용 카드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그랬다. 당연히 맞긴 하지만 요즘엔 이 카드로 된다고 타본 척하면서 카드를 찍고 들어가서 한 시간 반 정도 지하철을 타고 홍대에 도착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재시는 “재아는 운동을 해서 힘드니까 돌아다니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너무 재밌다더라. 버스킹 하는 것도 재밌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다. 일단 노래방은 두 번 갔고 타로도 봤다”라고 즐거웠던 데이트 후기를 알렸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재아 지하철로 훈련 다니는거 아니었나요”, “홍대 타로 유명하지요”, “저도 같이 놀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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