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니는 지난 2018년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독특한 음색과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비주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민니는 1997년생 태국 방콕 출신으로 태국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총 5개 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자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민니는 국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5개 국어를 모두 유창하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의 비결을 묻자 그녀는 “연습생 시절 한국어가 서툴러 힘들고 외로웠지만 한국인처럼 들릴 때까지 한국 가수들의 곡을 따라 부르면서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집안이 태국 0.1%이내 상위계층을 일컫는 ‘하이쏘(high society의 약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엄청난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민니의 할아버지는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버지 또한 태국의 한 은행의 부회장, 삼촌은 유명 피아니스트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TOMBOY’, ‘Nxde’ 등 여러 히트곡으로 각종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하며 엄청난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데요. 지난 7일에는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 부문 본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수상 소감으로 전소연은 “작년 한 해를 특별하게 보냈다. 민니 언니 고향 태국에서 상을 받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으며, 민니는 태국어로 수상 소감을 전하며 자국 팬들에 대한 애정과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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