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은 1975년생인데요. 나이 보다 어려보며 아직까지도 20대와 멜로 연기가 가능한 배우 중 한 사람입니다.

동안이라 맡을 수 있는 배역이 넓은 것은 배우의 축복이지만, 유독 이 감독님에게는 원래 나이를 어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대체 어떤 감독님이었을까요?

이선균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출연하고 싶어 캐스팅 과정에서 봉준호 감독의 지적에  ‘흰머리’로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선균은 평소 봉준호 감독의 팬이었는데요. 신인 때처럼 봉준호 감독과 약속이 잡히자 떨렸다고 솔직하게털어놨죠.

하지만 또 그런 모습을 보이기는 싫어 센척하면 들어간 미팅이었지만, 1초 만에 바로 꼬리를 내리게 되었다는데요.

봉준호 감독과 캐스팅 미팅을 하던 중 “고3 딸이 있는 아빠인데 선균씨가 너무 어려보여 어렵겠다”고 하자, “저 흰머리 장난 아니에요”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선균은 “염색을 안 하면 흰머리가 많다고 했다. 뭐든 시켜주시면 다 하겠다”라고 간곡히 말했다고 합니다.

실제 이선균은 기생충에서 염색하지 않은 스타일로 출연했고, 성덕이 되는 순간을 맞이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이선균은 오랜만에 드라마 ‘법쩐’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이선균 분)과 ‘법률 기술자’ 준경(문채원 분)의 통쾌한 복수극입니다. 어떤 변신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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