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은 최근 9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임을 알려 화제를 불러모았는데요. KCM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2023년 가봅시다”라는 멘트와 함께 맞춤 정장을 제작 중인 듯한 근황사진을 올리며 결혼식을 예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KCM은 작년 1월 혼인신고 사실을 알리며 “남은 제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친구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코로나 시국이 끝나면 좋은 날을 잡아 식을 올리려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그는 코로나로 예식을 정상적으로 치르기 어려운 상황이라 혼인신고를 먼저 완료했고, 결혼식은 추후 상황을 지켜본 후 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최근 KCM은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게스트로 출연해 “재작년에 뜨끈뜨끈한 유부초밥이 됐다”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를 들은 김원희는 “KCM이 결혼을 했다고?”라고 말하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출연진들 또한 “몰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에 KCM은 “연애를 10년 가까이했다. 오래 했다”라며 “결혼한 지는 2년 됐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안 가져주셔서 그렇지 기사도 났다”면서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KCM은 “당시 코로나19가 굉장히 심해서 양가 가족끼리 모여 단출한 언약식을 했고, 올해 말쯤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승철이 “10년 연애와 결혼 2년 차는 완전히 다르지 않냐”고 묻자 KCM은 “되게 힘들 때 아무 때나 전화할 수 있는 가족이 생긴 건 너무 행복한 일”이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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