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한 이하늬가 육아 콘텐츠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해 화제입니다. 지난 6월 딸 아이를 품에 안은 이하늬는 자신의 유튜브에 ‘얘들아 크리스마스인데 모하늬?라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2022년이 이대로 지나가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끝인사 하려고 왔다며 출산 후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질문이 있었어요. ‘육아 콘텐츠를 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해도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들지만 그려려면 딸을 공개해야 한다. 딸도 딸의 삶이 있다. 딸이 저한테 왔을 뿐이지, 제가 아이를 소유물처럼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고 소신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이가 세상에 와서 잘 살아가게 도와주는 헬퍼 역할을 하고 싶은 사람이다. 제가 그럴 권리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라는 우문현답을 내놓았죠.

‘아이와 함께 있을 때 까장 재미있는 것은?’이란 질문에는 “지금 딸이 6개월 밖에 안돼서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그냥 뭘 할 때보다는 그 아이랑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저도 제가 이럴 줄 몰랐는데 정말 어메이징 하다”고 답변 했죠.

또한 일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는데요. “아이와 함께 할 때 제일 좋고 이유식을 먹을 때 저 입에 뭐가 들어가네 싶어 아직까지 너무 신기하고 귀엽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이하늬는 ‘독전’의 이혜영 감독 신작 ‘유령’으로 돌아오는데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피해 탈출하기 위한 사투와 작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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