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은 절친한 친구인 김종국에 대한 루머를 자신이 직접 퍼트렸다고 고백해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차태현, 김종국은 1976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일명 ‘용띠클럽’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특별한 우정을 드러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차태현은 평소 김종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자주 방문한다고 말하며 “김종국에게 여자친구가 있구나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다 김종국이 어머니와 함께 LA를 방문했다고 설명하며 그때는 김종국에게 여자친구가 아니라 숨겨진 아내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김종국이 미국에 체류하는 기간이 길어지자 차태현은 “아이까지 보고 오나 싶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차태현은 “김종국이 오랜 기간 연애조차 하지 않았더라. 김종국이 모태솔로라고 부르면 되게 싫어한다. 근데 이 정도로 오래 연애를 안 하면 모태솔로와 동급이라고 해도 되지 않냐”라고 말하며 절친에게 유쾌한 팩트 폭격을 날렸습니다.

이에 김종국은 “차태현이 과거에 이상한 소문을 내고 다녔다. 내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한동안 내고 다녔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차태현은 “그때 김종국이 자신도 막 남자를 만나고 다녔다면서 받아줬다”라고 전해 폭소를 안겼습니다. 그러자 김종국은 “내가 남자 좋아한다고 하니까 홍석천 형이 날 좋아하고 그랬다”라며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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