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6년차 배우 이은샘은 최근 ‘2022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이은샘은 예상 못 한 신인상 수상에 눈물을 흘리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는데요.

그녀는 “제가 데뷔한 지 16년이 됐는데.. 신인상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 해서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할머니와 어머니가 시상식에 오셨다. 제가 상을 못 받을 거로 생각해서 저 보러 온 게 정말 미안하다는 생각에 ‘상 못 받을 텐데 열심히 응원하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다. 그런데 상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이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또한 이은샘은 “꿈을 좇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 같은 말을 해주고 싶어서 16년간 생각했던 말이 있다. 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게 해준 말이다”라며 “무식하고 안 멋진 단어인데 '그냥 해'라는 말이다. 내가 이 길을 가는 게 맞나, 포기하는 게 맞나 생각할 때 '왜'라고 하지 말고 그냥 하자 싶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꿈을 좇아가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제가 수상소감을 하는 이 순간, 1분 1초도 과거이지 않으냐.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하고 싶으면 무서워하지 말고 그냥 하셨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은샘은 드라마 ‘치얼업’에서 연희대학교 응원단 신입 단원 ‘주선자’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이번 연기대상에서 이은샘은 ‘치얼업’으로 신인 연기상 여자 부문을 수상하며 노력의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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