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17살인 가수 정동원은 자신에 대한 시기와 질투에 대해 놀라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등장한 정동원은 지난해 올라온 ‘장동원 요즘 너무 짜증 나네요’라는 제목의 악플을 읽고 덤덤한 표정으로 본인만의 소신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해당 악플의 작성자는 정동원과 비슷한 나이대라고 밝히며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나이는 비슷한데 나보다 먼저 돈 벌고 더 뜨고 이런 게 너무 짜증 난다”고 질투했습니다.

정동원은 “이런 댓글이 기분 나쁘지는 않다”라고 말하며 악플에 상처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어 그는 “친구들도 나에게 하던 말이다. 내 나이 또래라면 당연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성숙한 답변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정동원은 “나도 가수 준비하던 시절에 비슷한 나이의 친구들이 먼저 데뷔하는 것을 보고 부러웠지만 오히려 질투하는 그 마음이 나에게 목표를 만들어줬다”라며 “시기나 질투가 아니라 ‘목표’라는 단어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조언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성공하는 사람은 마인드부터 다르구나”, “동원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14일, 15일 이틀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음학회’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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